전기차 화재 10분 만에 진화 [MBC] 24년 10월 7일 기사

 

 

전기차 화재를 10분에 진화하는 장비를 곧 전국 소방서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
올해 초에 한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손잡고 장비를 개발했다고 했던 것 같은데,

하루 빨리 보급되어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.

 

 

 

24년 10월 7일 MBC 기사

 

https://v.daum.net/v/20241007204316507

"전기차 화재 10분 만에 진화"‥곧 전국 소방서에 보급

 

 

 

- 화재가 난 전기차 아래로 납작한 장비를 밀어 넣자  점차 연기가  잦아들기 시작

  10분 만에 진화

​

- 국내 완성차 업체와 소화장비 개발 업체가 함께 개발한 전기차 전용 화재 진압 장비

​  전력공급 없이 차량 하부에 구멍을 뚫어 배터리에 직접 소화수를 주입하는 방식

 ​

- 1대당 1,500만원으로 계속 재사용이 가능

​

- 소방당국은 현재 6개 소방서에 시험 배치된 이 장비를 완성차 업체로부터 기증받아

  전국 241개 소방서에 모두 보급할 계획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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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. 24년 4월 2일 한겨레 기사

 

 

https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economy_general/1134877.html

‘열폭주’ 전기차 배터리팩 2분 만에 뚫는다…화재진압 시스템 선봬

 

DL이앤씩, 지방의 중소기업인 탱크테크와 협력하여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를

개발했다는 기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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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차 화재진화가 빠르게 가능해 졌다니 다행입니다.

화재 진화도 다행이지만 배터리 자체의 안정성과 제어하는 기술도 하루 빨리

안정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 

그리고 투자자로써 전기차 안정성과 관련된 종목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

같습니다.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와 BMS 기술 관련 기업들이 될 것 같습니다.

아무래도 실적이나 이슈를 볼때는 전고체 배터리 섹터가 더 유망할 것이라고 

생각합니다.

 

 * 참고.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

    대형주 - 삼성SDI / LG에너지솔루션 / 대주전자재료 / 에코프로비엠 / SK이노베이션

    중소형주 - 유일에너테크, 이수스페려티케미칼, TCC스틸, 

 

 

 

* 24년 10월 7일 현재 전고체 배터리 테마주 주가